챗GPT가 출현하기까지의 사건들

챗gpt

 

 

 

 

1. 앨런 튜링과 튜링 테스트

 

튜링 테스트는 1950년대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제안한 실험으로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2. 첫 번째 AI 겨울

 

1970년대 말, AI 연구가 과도한 기대와 투자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성과를 내지 못해 열기가 급격히 식은 시기를 말합니다.

 

 

 

 

3. 신경망(Neural Network)

 

1980년대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기술로 인간의 뇌 구조를 모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입니다.

 

 

 

 

4.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1990년대에 크게 발전한 기술로 컴퓨터가 데이터를 학습하고 경험을 통해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5. 딥블루와 카스파로프 대결

 

1997년 IBM의 체스 컴퓨터 '딥블루'가 세계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를 이겨 AI의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 빅데이터(Big Data)

 

2000년대에 중요해진 개념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분석하여 AI의 학습과 예측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딥러닝(Deep Learning)

 

2010년대에 급격히 발전한 기술로 여러 층의 신경망을 이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법을 말합니다.

 

 

 

 

8. 알파고와 이세돌 대국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바둑 챔피언 이세돌을 상대로 승리하여 딥러닝의 가능성을 전 세계의 각인시킨 사건입니다.